그래 여기 몸 부풀어오르는 거 좋아하는 페티시스트도 있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분탕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배척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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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의 초기 안정화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