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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이 여기서 왜 튀어나옴 도대체???????

 

문학도 뭔 좆같은 다중인격 환자가 써갈긴 것 마냥 시점이 휙휙 상모돌리듯 바뀌는 소설 튀어나오고, 그나마 그 문제는 쉬웠는데 그 다음에는 애-미 무슨 고전시가에 비문학 해설을 왜 붙여놓음?

 

좆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