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서의 시간은 현실에서보다 빠르지
하물며 현실에서도 3년 가까이가 지났는데 여기라고 뭐 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아직까지도 명목상으로나마 남아있어서 좋다 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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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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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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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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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28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7891
원래 이공계에 mtf가 많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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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90
추석 잘보내
[1]
106
3
7889
질문
MTF 체형 보정(가슴)으로 유방암브라 써본 분 있나요?
[1]
237
0
7888
Mtf 트젠 털 어떻게 정리함....?
[5]
342
0
7887
공중화장실은 안가는게 편하다
[4]
284
2
7886
질문
성전환 아프다고만 들었는데 어느정도인가요..?
[5]
404
0
7885
고민
무성애자를 사랑하게 되었다.
[1]
303
0
7884
개인적으로 지금 이렇게 성소수자 인식이 파탄난건 pc의 영향도 좀 있는듯
[1]
289
2
7883
75C 정도면 여유증이라고 속이고 다니기 가능?
[14]
562
0
7882
난 히키아싸임
[13]
238
4
7881
트랜스젠더 입장에서 징병제는 없어져야 함
[2]
274
3
7880
한국 주민등록번호 체계를 트랜스젠더임을 알수 있게 바꾸면 어떰?
[12]
484
-15
7879
궁금한데 일반인들은
191
2
7878
유독 한국은 너무할 정도로 트랜스젠더에 적대적임
[2]
361
10
7877
석사 끝나고 한국 뜨고 싶은데
[4]
283
3
7876
이런 심리 왜 이런지 아는 사람?
[3]
238
2
7875
한국에서 mtf인식이 유독 나쁜이유가
[7]
446
1
7874
나도 여자로서 남친 사귀고 싶다
[4]
319
3
7873
TERF들은 트랜스젠더 배척 주장하면서 온갖 복잡한말 떠들어대긴 하는데
[1]
241
8
7872
연구 설문 참여자 모집합니다(10분 내외, 2,000원 상당 기프티콘 증정)
[2]
181
0
7871
보고서 찐텐으로 욕박은 뉴스
[16]
531
5
7870
혐오스러우니 자신한테 보여지지 않게 숨기고 살라는 주장을 들으면
[4]
303
8
7869
난 내가 좋아
173
5
7868
이번에 동성애자인 트로이 시반 신곡 들어봤는데 되게 좋네
194
1
7867
질문
여기 범성애자도 받아주나요??
[8]
424
2
7866
고민
(살짝 야시꾸리함)이걸 머라고 해야지
[1]
616
2
7865
시발 성욕
[1]
308
2
7864
게이나 게이에 가까운 성소수자라좋은점중 하나
358
1
7863
항고라는게 이렇게 빠이팅 넘치는건줄 몰랐군(장문)
227
1
7862
F64 진단 관련해서..
[3]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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