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한 2년 정도하다가 영 안 맞아서 그냥 집 처분하고 다시 가족들이랑 살면서 통학하고 있는데

 

나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정말 정답같음.

 

 

근데 확실히 남라는 중고딩이 많아서 그런가 가끔

글에서 부모님한테서 떨어져 혼자 살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아 보여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