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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있는건 4만원주고 산 대륙제. 근데 이것도 나름 거금 들인건데, 별로 안유명한 제품이라서 한국인의 리뷰는 눈씻고도 볼 수가 없어.

 

 

해외사이트에서 측정치 간신히 찾았는데, 왜곡이 오지더라고.. 제일 큰부분이랑 작은부분 차이가 20데시벨 넘어가는ㅡㅡ어쩐지 소리가 쏘더라니..

 

그래서 이퀄라이저 먹였는데 10가까이 먹이니까 소리 찢어져서 도저히 들을 수 없더라.. 그나마 스마트폰 기본 앱(사운드얼라이브)가 알아서 다림질을 하는건지 어떻게 조절을 해서 최대한 안찢어지게 해주긴하는데, 애초에 좋은 이어폰이라면 이런 걱정 안할테니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