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길고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내일이면 여러분은 각자의 일상으로 저 또한 실습처로 다시 향하게 되겠네요

다들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으셨고 내일 또 한파라고 하니 따뜻히 입고 각자의 생을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사회의 차별적 시선 디스포리아 각자의 시련과 잘 맞서 싸워 한달음 더 성장하길 먼 발치서나마 기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