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성당이 하나 있습니다. 한번 가서 신앙심이란걸 가지고 교육을 받아서 정식으로 세례를 받고 신부님께 고해성사 하겠습니다. 제가 남자를 좋아한다고요.

그게 왜 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다녀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