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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없을 정도로 논거 같은데

사람 욕심이란게 참 끝도 없더라 ㅠ

신병휴가 3박4일 일때는 정기휴가 써서 길게나와 만나면 너무 좋겠다 이랬는데 6박 7일도 부족하다...

그와중에 계속 매력이 늘어가는 울자기 영향력도 크고

3월에 1주년이니 그때는 꼭 데이트 하자고 하면서 외박나오겠다는데 (남친 생일은 훈련소였고 100일은 훈련소였고 내 생일때는 훈련있었고 크리스마스는 말출때문에 휴가조차 넣을 수가 없었고) 그 외박이 폐렴때문에 끊길 수도 있을거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