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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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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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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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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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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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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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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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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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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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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네 또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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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웃음 나오고 역겹고 말이 안 나오고요. 이 글 다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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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시선으로 포장된 혐오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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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 공강날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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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LGBT 갤러리에서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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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괜찮은 음악 같이 들으면서 공유하고 싶었는데, 영상 올리기 드럽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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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모닥불 쬐는 분위기로 바뀐거, 모닥불 쬐는 느낌의 음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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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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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났으니 오늘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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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취지에 맞는 글들이 올라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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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는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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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관련있는 이야기 나온 김에 한번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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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고딩이 원나잇 할정도면 씹양아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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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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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남자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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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다같이 있는 기숙사에서 성소챈하는중이라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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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어디까지가 허용라인인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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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금딸 실패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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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롤에는 겨드랑이 털이 묘사된 남성 캐릭터가 몇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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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또띠야 시식행사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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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매력적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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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한조형아 찌찌파티! 겐지형아 빵뎅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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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소챈은 레알 모닥불에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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