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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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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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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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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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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터졌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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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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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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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터졌네 또 터졌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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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웃음 나오고 역겹고 말이 안 나오고요. 이 글 다시 보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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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의 시선으로 포장된 혐오에 반대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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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하러 공강날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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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인사이드 LGBT 갤러리에서 왔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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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퍄, 괜찮은 음악 같이 들으면서 공유하고 싶었는데, 영상 올리기 드럽게 힘드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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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 모닥불 쬐는 분위기로 바뀐거, 모닥불 쬐는 느낌의 음악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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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게이는 없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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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일어났으니 오늘은 자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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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취지에 맞는 글들이 올라와서 좋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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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당하는것이 두렵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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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관련있는 이야기 나온 김에 한번 물어보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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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중고딩이 원나잇 할정도면 씹양아치 아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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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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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긴 남자 너무 좋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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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메 다같이 있는 기숙사에서 성소챈하는중이라 떨린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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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 어디까지가 허용라인인지 모르겠는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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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금딸 실패했다ㅠ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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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롤에는 겨드랑이 털이 묘사된 남성 캐릭터가 몇 없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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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링글스 또띠야 시식행사를 하더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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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 매력적이지 않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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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방주의)한조형아 찌찌파티! 겐지형아 빵뎅이파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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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성소챈은 레알 모닥불에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분위기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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