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만 해도 혼란스러웠는데.
지금은 모닥불 쬐고 옹기종기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
계속 이 분위기가 유지되었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ㅎㅎ.
구독자 1159명
알림수신 19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성소수자 취지에 맞는 글들이 올라와서 좋네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589
작성일
댓글
글쓰기
Lwsnw
이제자야짛 (121.184)
삭제
수정
ㅇㅇ (125.138)
삭제
수정
egrail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64301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882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6993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35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3]
419
0
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5]
7102
0
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5]
513
0
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14]
684
-1
글 터졌네
[2]
336
0
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31]
661
1
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13]
9597
0
또 터졌네 또 터졌어
[1]
415
0
헛웃음 나오고 역겹고 말이 안 나오고요. 이 글 다시 보셈.
[5]
577
0
이해의 시선으로 포장된 혐오에 반대한다.
[6]
425
0
알바하러 공강날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14]
626
0
디시인사이드 LGBT 갤러리에서 왔슴다
[8]
4028
2
퍄, 괜찮은 음악 같이 들으면서 공유하고 싶었는데, 영상 올리기 드럽게 힘드네.
[3]
439
0
이왕 모닥불 쬐는 분위기로 바뀐거, 모닥불 쬐는 느낌의 음악 갑니다.
[1]
511
0
기독교 게이는 없음?
[8]
1050
0
어제 일어났으니 오늘은 자야지
[4]
339
0
성소수자 취지에 맞는 글들이 올라와서 좋네요.
[4]
590
0
거절당하는것이 두렵다
[13]
598
0
밑에 관련있는 이야기 나온 김에 한번 물어보자
[17]
436
0
근데 중고딩이 원나잇 할정도면 씹양아치 아냐?
[17]
1258
0
안뇽
[1]
339
1
이렇게 생긴 남자 너무 좋음
[14]
794
0
룸메 다같이 있는 기숙사에서 성소챈하는중이라 떨린다
[12]
1032
0
어음 어디까지가 허용라인인지 모르겠는데
[12]
526
3
으악 금딸 실패했다ㅠㅠ
[4]
1045
0
생각해보니 롤에는 겨드랑이 털이 묘사된 남성 캐릭터가 몇 없음
[7]
1544
0
프링글스 또띠야 시식행사를 하더라
[2]
357
0
사투리 매력적이지 않냐
[11]
574
0
(후방주의)한조형아 찌찌파티! 겐지형아 빵뎅이파티!
[9]
1817
0
오늘 성소챈은 레알 모닥불에서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분위기네
[9]
540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