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의 15:16초 근방 화면을 참고하면 됨. 좌하 1번 MFD에 나타난 적의 Emission에 대해 탐지하는 부분인데

적의 전파방사체의 탐지가능거리를 파일럿에게 보여주는 장면임.

정확히 저 UI를 쓰는 것은 아님. 실제는 기밀일것이니...다만 미국의 스텔스는 적 항전이 나를 탐지할

범위에 대해 파일럿에게 정보를 주는 수준에 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 

물론 Su57이나 J-20에 저런거 없뜸 ㅋㅋㅋ


스텔스가 저런 기능이 없다면 깡통스텔스임. 좋게 봐 줘도 F-117임. 117보다 스텔스도 안되지만 (풉)


그러면 Su-57이나 J-20이나 왜 35에조차도 상대가 안되는 깡통들인지 알 수 있다.


P.S: 천조국의 위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