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 해, 공 균형편성의 초점이 합동참모본부에 맞춰져있다보니 외면받는 쪽이 사실 국직부대입니다. 

실제로 2012년만 해도 다음과 같은 보직들이 육군 지속역임보직이었읍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110509305337125


국방정보본부장과 국방대학교총장, 국군기무사령관, 국군의무사령관, 정보사령관, 777사령관, 국방부조사본부장, 국방시설본부장, 고등군사법원장, 국군수송사령관, 국군지휘통신사령관,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 국군재정관리단장 등 13개 직할부대의 지휘관을 계속 육군이 맡게 됐다.


여러분들은 이 보직들에 대해서 누가 맡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차례대로 자유롭게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