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병들에게 급한건 월급보다 출퇴근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재인이가 사병 월급 올린다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이었음.

그럴 예산 있으면 주말과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영외퇴근후 영외숙소에서 개인생활 제공이 필요함.

하루에 16시간 정도 군대, 부대, 고참, 간부와 격리되어 집, 사회같은 개인생활(개인원룸에서 개임하던, 피씨방가던)을 누려 잠시 도피할수 있는 마음의 안식을 제공해야 자살, 자해를 원천봉쇄할 수 있음.

반대로 공익이 강금복무를 하면 환자들이 운동하고 진단서 위조까지 해서 현역 가려고 할거임.

최저시급이 아니라 강금이 군대를 험악하게 만드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