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당 측은 이번 총선에서 지지율 20% 이상 및 원내 20석 확보를 목표로 하였으며 자신들을 원내로 보낸다면 호시노 정부와 최애의민주당이 민주계 등 수박들의 눈치 때문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거침없이 할 것이라며 자신들을 진보투사라 주장하며 투표를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