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니스 대통령 선거에서 2번의 연임을 성공하고, 이번에 연임에 성공하면 카니스 대통령 3선이 된다

(카니스 대통령은 3선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국정 운영 지지율이 별로 높지 않다는 점과, 본인이 리메시아 재상으로 지내면서 카니스의 일에는 많은 부분을 관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부통령이 카니스의 국가수반 역할을 하였다


때문에, 이번 카니스 대통령 선거에서는 연임을 하지 않고 불출마를 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카니스의 조직과 정부는 부통령에게 물려주고, 카니스 보수정당 내의 세대 교체를 선보여 다음 대선의 승리를 노릴 전략을 검토 중이다

보수당이 현재 여론조사에서는 원내 1당의 자리를 계속 지킬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본인은 총선 이후에 있을 당내 재상 경선에 집중해 재상 연임을 노려볼려고 한다

(재상은 3연임이 가능하고, 임기는 4년이다. 총선 직후 원내 1당내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재상 후보를 선출한다)


@포레스트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