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간 대한민국 본토와 분리되어 언어와 풍습, 문화등이 매우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학계에서는, 더이상 갈 수 없는 화정의 방언을 한국어족에 속하는 두번째 언어로 인정했습니다.

특기할 점으로는 ㅔ와 ㅐ, ㅘ와 ㅝ등 이중모음을 같이 발음하지 않고 따로 발음합니다.

않고는 읽기는 [안코]라 읽고 쓰기는 아니하고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