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총선에서 승리할경우 한라도 북평 구리광산 개발이 재개될것이란 희망므로 벌서부터 노동자촌이 형성되고 있으며 주변지가가 폭등하여 사람들이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로인하여 주변토지의 96퍼센트를 소유한 황제 개인 주머니만 빵빵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