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부수립 얼마 후, 2015년 7월 19일, 7.19 북진 시위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북항도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였습니다.  그들은 북쪽으로 땅을 넓히길 원했습니다. 훗날에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서요. 북항도는 당시 국경지대였습니다. 그래서 전쟁의 심각성이 어느 도보다 중요하게 배웠습니다. 정부는 무주지 점령에 군사를 쓰지 않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제빈국으로 오지 못한 이라인족들을 위해 영토를 넓혀주었습니다.(인량도, 흥연도, 신각도 점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