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할 것으로 여겨지던 매진당내 환경주의자들과 당 지도부간의 극적협상 타결로 조기총선직전 매진당이 분열되는것은 가까스로 막았지만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습니다.


황제는 조기총선을 승인하고 다음 국회회기동안 러닝메이트로 매진당을 선택하것이 기정사실화 되고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자민당 지도부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여 곧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새 당 지도부와 당대표 즉 총리후보자를 선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