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보원이 입수한 첩보에 따르면, 현 여당원내총무 이미다오가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했다가 전처에게 들켰는데 전처도 그렇게 떳떳한 인간은 아니었던지라 눈감아주는 대가로 이혼과 함께 이미다오 지역구에서 힘을 써서 전처가 아는 로비스트의 부탁으로 몇몇 기업들의 청탁을 받아 절대 해당 지역에는 허가가 나올수 멊는 유독화학물질 공장 설립의 인허가를 쉽게 받도록 힘을 썼다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해당지역에는 몇년간 소아암, 백혈병 환자 발병률이 증가하였고 해당기업 과 피해자들이 소송중에 있으며 1심에선 기업들의 부탁으로 또 이미다오가 연줄을 동원해 피해자들을 패소시켰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