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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 2」
이전편 「인마 혼성 미팅한 감상ㅋㅋㅋㅋㅋ」
최근엔 교회에 오시는 분이 적어졌네요
天使ちゃんねる
1:名無しの天使 (유동 천사)
뭐가 원인일까요?
2:名無しの天使
숫자로서도 무시할 수 없을만치 줄었죠
3:名無しの天使
시골이라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제가 지내는 교회에는 아무도 오시지 않았어요……
4:名無しの天使
예전 만큼의 신앙은 드물어진 걸까요……
5:名無しの天使
중대 사태입니다
6: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저희들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가려 하시는것 아닐까요?
7:名無しの天使
그런것을 용서해서는 안되죠
8: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저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게 이상적이니까요
9:名無しの天使
세상의 인간 여러분께서는 보다 쾌락과 안락을 추구하셨으면 하는데……
10:名無しの天使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11:名無しの天使
뭐가 아쉬운걸까요?
12:名無しの天使
매주 하는 예배행위가 인간씨에게는 엄격하다고 느껴져지고 있는걸까요?
13: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4:名無しの天使
교회는 아무래도 처음이시라면 오기 어려우시겠지요
15:名無しの天使
실제로는 훨씬 친숙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16: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전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일까요
17:名無しの天使
예배도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엄격한 것은 아닙니다만……
18:名無しの天使
예배가 시작되면 먼저 찬미가를 부르지만, 이것도 인간 여러분의 이성을 녹이기 위해서니까요
19:名無しの天使
인간씨의 마음을 질척질척하게 해서 쾌락을 보다 깊게 느끼기 위한 특수한 선율입니다만, 그것을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시죠
20:名無しの天使
너무 안타까워요
21:名無しの天使
몇번이나 교회에 와 주시는 분은 찬미가만으로 다리가 풀리는 일도 있으시니까요
22:名無しの天使
예 너무나 귀엽다고 생각해요
23:名無しの天使
신자의 귀감과도 같은 분이시군요
24:名無しの天使
분명 몇명이나 되는 천사에게 사랑받고 계신 분이실거에요
25:名無しの天使
네 세자리에는 조금 못미치는 정도의 천사가 그를 향해 사모하고 있어요
26:名無しの天使
그야말로 교회에 있어야 할 모습입니다만
27:名無しの天使
사람이 오지 않으면 그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까요
28:名無しの天使
성전도 그리 어렵거나 엄격하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역시 매달려있기 어려운가봐요
29:名無しの天使
내용이라고 해도 보다 좋은 교접을 위한 마음가짐이나 체위가 쓰여있을 뿐인데요
30:名無しの天使
관능소설에 가깝지요
31:名無しの天使
성전을 읽으면서 정화하시는 분도 계신가봐요
32:名無しの天使
좋은 일이에요
33:名無しの天使
열심이신 분이군요
34:名無しの天使
보아하니 인간님들 사이에서는, 여신님께 어리광부리며 유욕하는 장면이 인기인듯 합니다
35:名無しの天使
그 장면은 천사들간에도 인기있으니까요
36:名無しの天使
그런 달콤하고 끈적한 교접은 천사가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37:名無しの天使
가슴에서 달콤하게 녹이는거 좋죠
38: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는 인간씨가 성전을 읽는 동안 천사가 봉사를 한다는 이벤트도 있답니다
39:名無しの天使
괜찮네요
40: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서도 하고 싶어요
41:名無しの天使
그대로 영원의 파트너로도 되고요
42:名無しの天使
젖봉사 장면을 읽으면서 젖살응석받이를 맛보는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판단합니다
43:名無しの天使
신자분께서도 무척 흥분하세요
44:名無しの天使
그대로 성전을 내려놓고 의식에 몰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45:名無しの天使
말 그대로 성전의 교의를 충실히 지킨 쾌락이 가득 찬 모습이군요
46:名無しの天使
욕망의 발로는 아름다운 것이랍니다
47:名無しの天使
그때 읽고있는 성전의 페이지에 맞춘 행위를 하는것도 배덕적이라서 좋답니다
48:名無しの天使
입봉사의 장면이라면 그것을 흉내낸다는 것처럼 말인가요
49:名無しの天使
교회가 의식의 장소가 되는것은 언제 보아도 얼굴이 미소로 가득해져버려요
50: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서는 그러기 위해 의자를 소파로 바꾸었답니다
51: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좋군요
52:名無しの天使
기도의 속삭임에도 사용할 수 있겠어요
53:名無しの天使
그렇군요 푹신푹신한 소하에 허리를 걸치고 옆에서 추잡한 기도를 속삭이는것은 신자분에게도 좋다고 생각해요
54:名無しの天使
가능한 한 여신님께 바치는 기도는 흥분을 주추기는 편이 좋은것은 명백한걸요
55:名無しの天使
여신님께의 기도는 정을 바칠때도 양과 농도를 중시하니까요
56:名無しの天使
기도의 추잡한속삭임 하얀장갑봉사는 천사의 격이 추궁되니까요
57:名無しの天使
염천사님과 그 서방님은 기나긴 환희의 기쁨으로, 자주 출렁이고 계시답니다
58:名無しの天使
역시 염천사님은 제 동경이에요
59:名無しの天使
행동 하나를 보아도 요염함이 다른걸요
60:名無しの天使
그 입에서 나오는 기도의 말은 천사인 저조차 녹아버릴것만 같아요
61:名無しの天使
염천사가 되려연 역시 많이 교접해서 정을 바쳐드릴수밖에 없네요
62:名無しの天使
네 그러기 위해서라도 얼른 서방님을 찾아야죠
63:名無しの天使
서방님찾기를 논하려면 참회실이죠
64:名無しの天使
네 무척 고민하시는 분이 자주 오시니까요
65:名無しの天使
얼러주는 보람이 있는 분이 많아요
66:名無しの天使
괴로운 현세에서 해탈해드리면 무척 편한 표정이 되신답니다
67:名無しの天使
항상 내몰린 표정이셨던 분을 구해드렸을 때는 저도 무척 기쁘게 느껴졌어요 그는 지금도 곁에 있답니다
68:名無しの天使
부럽기 그지없군요
69:名無しの天使
더욱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요
70:名無しの天使
이 세계에는 반드시 살아있는것을 괴롭게 느끼는 분이 계시니까요
71: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쾌락에 빠지는게 일이니까 노동따위 얼른 금지하면 좋겠어요……
72:名無しの天使
좋아서 일하시는 분도 극히 드물게 계시니까 어려운 부분이지요
73:名無しの天使
주제가 바뀝니다만 저희 교회에는 참회실 말고도 교미실도 있는데 그밖에 독자적인 방이 있는 교회에 계신분 있으실까요?
74: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는 간이참회실이 있답니다
75:名無しの天使
어떤 것을 하는 곳인가요?
76:名無しの天使
슬쩍 욕망을 해방하고 싶으신 분을 위해 벽에 구멍을 낸 방이에요
77:名無しの天使
그렇군요 낮가림하시는 분께도 좋겠어요
78:名無しの天使
예 그런 분들에게도 인기있고 이것만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79:名無しの天使
좋군요 제가 있는 곳에는 천계의 생활을 일주일간 체험하기 위한 방이 있습니다
80:名無しの天使
천계를 재현한 방인가요?
81:名無しの天使
네 아가방과도 비슷한 그 방입니다
82:名無しの天使
거기서 한결같이 응석받아주는거군요
83:名無しの天使
그렇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그대로 천계에 모셔갑니다
84:名無しの天使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네요
85:名無しの天使
그러게요 앞으로도 절착탁마해서 신자분을 늘려나가죠
86:名無しの天使
네 이 세상에 쾌락이 깃들기를
87:名無しの天使
모든 인간씨가 괴로움에서 해방되길
교회……들어가면 안됨
설법……들으면 안됨
의식……하면 안됨
성전……읽으면 안됨
천사……다가가면 안됨
「모음집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