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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osetu.org/novel/268096/37.html


 「기존 역자분 작업물 모음집


 「모음집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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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엔 교회에 오시는 분이 적어졌네요




 天使ちゃんねる

 

 1:名無しの天使 (유동 천사)

 뭐가 원인일까요?

 

 2:名無しの天使

 숫자로서도 무시할 수 없을만치 줄었죠

 

 3:名無しの天使

 시골이라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오늘은 제가 지내는 교회에는 아무도 오시지 않았어요……

 

 4:名無しの天使

 예전 만큼의 신앙은 드물어진 걸까요……

 

 5:名無しの天使

 중대 사태입니다

 

 6: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저희들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가려 하시는것 아닐까요?

 

 7:名無しの天使

 그런것을 용서해서는 안되죠

 

 8: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저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게 이상적이니까요

 

 9:名無しの天使

 세상의 인간 여러분께서는 보다 쾌락과 안락을 추구하셨으면 하는데……

 

 10:名無しの天使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11:名無しの天使

 뭐가 아쉬운걸까요?

 

 12:名無しの天使

 매주 하는 예배행위가 인간씨에게는 엄격하다고 느껴져지고 있는걸까요?

 

 13: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14:名無しの天使

 교회는 아무래도 처음이시라면 오기 어려우시겠지요

 

 15:名無しの天使

 실제로는 훨씬 친숙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16: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전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것일까요

 

 17:名無しの天使

 예배도 여러분께서 생각하시는 만큼 엄격한 것은 아닙니다만……

 

 18:名無しの天使

 예배가 시작되면 먼저 찬미가를 부르지만, 이것도 인간 여러분의 이성을 녹이기 위해서니까요

 

 19:名無しの天使

 인간씨의 마음을 질척질척하게 해서 쾌락을 보다 깊게 느끼기 위한 특수한 선율입니다만, 그것을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시죠

 

 20:名無しの天使

 너무 안타까워요

 

 21:名無しの天使

 몇번이나 교회에 와 주시는 분은 찬미가만으로 다리가 풀리는 일도 있으시니까요

 

 22:名無しの天使

 예 너무나 귀엽다고 생각해요

 

 23:名無しの天使

 신자의 귀감과도 같은 분이시군요

 

 24:名無しの天使

 분명 몇명이나 되는 천사에게 사랑받고 계신 분이실거에요

 

 25:名無しの天使

 네 세자리에는 조금 못미치는 정도의 천사가 그를 향해 사모하고 있어요

 

 26:名無しの天使

 그야말로 교회에 있어야 할 모습입니다만

 

 27:名無しの天使

 사람이 오지 않으면 그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까요

 

 28:名無しの天使

 성전도 그리 어렵거나 엄격하다는 것도 아닙니다만 역시 매달려있기 어려운가봐요

 

 29:名無しの天使

 내용이라고 해도 보다 좋은 교접을 위한 마음가짐이나 체위가 쓰여있을 뿐인데요

 

 30:名無しの天使

 관능소설에 가깝지요

 

 31:名無しの天使

 성전을 읽으면서 정화하시는 분도 계신가봐요

 

 32:名無しの天使

 좋은 일이에요

 

 33:名無しの天使

 열심이신 분이군요

 

 34:名無しの天使

 보아하니 인간님들 사이에서는, 여신님께 어리광부리며 유욕하는 장면이 인기인듯 합니다

 

 35:名無しの天使

 그 장면은 천사들간에도 인기있으니까요

 

 36:名無しの天使

 그런 달콤하고 끈적한 교접은 천사가 목표로 삼는 것입니다

 

 37:名無しの天使

 가슴에서 달콤하게 녹이는거 좋죠

 

 38: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는 인간씨가 성전을 읽는 동안 천사가 봉사를 한다는 이벤트도 있답니다

 

 39:名無しの天使

 괜찮네요

 

 40: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서도 하고 싶어요

 

 41:名無しの天使

 그대로 영원의 파트너로도 되고요

 

 42:名無しの天使

 젖봉사 장면을 읽으면서 젖살응석받이를 맛보는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판단합니다

 

 43:名無しの天使

 신자분께서도 무척 흥분하세요

 

 44:名無しの天使

 그대로 성전을 내려놓고 의식에 몰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45:名無しの天使

 말 그대로 성전의 교의를 충실히 지킨 쾌락이 가득 찬 모습이군요

 

 46:名無しの天使

 욕망의 발로는 아름다운 것이랍니다

 

 47:名無しの天使

 그때 읽고있는 성전의 페이지에 맞춘 행위를 하는것도 배덕적이라서 좋답니다

 

 48:名無しの天使

 입봉사의 장면이라면 그것을 흉내낸다는 것처럼 말인가요

 

 49:名無しの天使

 교회가 의식의 장소가 되는것은 언제 보아도 얼굴이 미소로 가득해져버려요

 

 50: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서는 그러기 위해 의자를 소파로 바꾸었답니다

 

 51:名無しの天使

 그것도 좋군요

 

 52:名無しの天使

 기도의 속삭임에도 사용할 수 있겠어요

 

 53:名無しの天使

 그렇군요 푹신푹신한 소하에 허리를 걸치고 옆에서 추잡한 기도를 속삭이는것은 신자분에게도 좋다고 생각해요

 

 54:名無しの天使

 가능한 한 여신님께 바치는 기도는 흥분을 주추기는 편이 좋은것은 명백한걸요

 

 55:名無しの天使

 여신님께의 기도는 정을 바칠때도 양과 농도를 중시하니까요

 

 56:名無しの天使

 기도의 추잡한속삭임 하얀장갑봉사는 천사의 격이 추궁되니까요

 

 57:名無しの天使

 염천사님과 그 서방님은 기나긴 환희의 기쁨으로, 자주 출렁이고 계시답니다

 

 58:名無しの天使

 역시 염천사님은 제 동경이에요

 

 59:名無しの天使

 행동 하나를 보아도 요염함이 다른걸요

 

 60:名無しの天使

 그 입에서 나오는 기도의 말은 천사인 저조차 녹아버릴것만 같아요

 

 61:名無しの天使

 염천사가 되려연 역시 많이 교접해서 정을 바쳐드릴수밖에 없네요

 

 62:名無しの天使

 네 그러기 위해서라도 얼른 서방님을 찾아야죠

 

 63:名無しの天使

 서방님찾기를 논하려면 참회실이죠

 

 64:名無しの天使

 네 무척 고민하시는 분이 자주 오시니까요

 

 65:名無しの天使

 얼러주는 보람이 있는 분이 많아요

 

 66:名無しの天使

 괴로운 현세에서 해탈해드리면 무척 편한 표정이 되신답니다

 

 67:名無しの天使

 항상 내몰린 표정이셨던 분을 구해드렸을 때는 저도 무척 기쁘게 느껴졌어요 그는 지금도 곁에 있답니다

 

 68:名無しの天使

 부럽기 그지없군요

 

 69:名無しの天使

 더욱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요

 

 70:名無しの天使

 이 세계에는 반드시 살아있는것을 괴롭게 느끼는 분이 계시니까요

 

 71:名無しの天使

 인간씨는 쾌락에 빠지는게 일이니까 노동따위 얼른 금지하면 좋겠어요……

 

 72:名無しの天使

 좋아서 일하시는 분도 극히 드물게 계시니까 어려운 부분이지요

 

 73:名無しの天使

 주제가 바뀝니다만 저희 교회에는 참회실 말고도 교미실도 있는데 그밖에 독자적인 방이 있는 교회에 계신분 있으실까요?

 

 74:名無しの天使

 저희 교회에는 간이참회실이 있답니다

 

 75:名無しの天使

 어떤 것을 하는 곳인가요?

 

 76:名無しの天使

 슬쩍 욕망을 해방하고 싶으신 분을 위해 벽에 구멍을 낸 방이에요

 

 77:名無しの天使

 그렇군요 낮가림하시는 분께도 좋겠어요

 

 78:名無しの天使

 예 그런 분들에게도 인기있고 이것만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79:名無しの天使

 좋군요 제가 있는 곳에는 천계의 생활을 일주일간 체험하기 위한 방이 있습니다

 

 80:名無しの天使

 천계를 재현한 방인가요?

 

 81:名無しの天使

 네 아가방과도 비슷한 그 방입니다

 

 82:名無しの天使

 거기서 한결같이 응석받아주는거군요

 

 83:名無しの天使

 그렇습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그대로 천계에 모셔갑니다

 

 84:名無しの天使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네요

 

 85:名無しの天使

 그러게요 앞으로도 절착탁마해서 신자분을 늘려나가죠

 

 86:名無しの天使

 네 이 세상에 쾌락이 깃들기를

 

 87:名無しの天使

 모든 인간씨가 괴로움에서 해방되길





 

 교회……들어가면 안됨

 설법……들으면 안됨

 의식……하면 안됨

 성전……읽으면 안됨

 천사……다가가면 안됨




 「기존 역자분 작업물 모음집


 「모음집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