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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yosetu.org/novel/268096/38.html


 「기존 역자분 작업물 모음집


 「모음집 - 2


이전편 「최근엔 교회에 오시는 분이 적어졌네요





 요호라는 종족ㅋㅋㅋㅋㅋ




 인간 채널



 1:名無しの人間 (유동 인간)

 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名無しの人間

 걸어다니는 섹스가 주제냐?

 

 3:名無しの人間

 마성이라는 개념이 옷을 입고 걸아다님

 

 4:名無しの人間

 걸어다닐때라던가 요호씨 보면 조건없이 잦이가 놀라버림

 

 5:名無しの人間

 부탁이니까 진짜로 규제해라

 

 6:名無しの人間

 공공장소에 내놔도 되는 색기가 아냐

 

 7:名無しの人間

 맨날 닿을까 말까하는 위치에서 유혹하는거 진짜 그만하셈

 

 8:名無しの人間

 그거지 평범하게 거리감 버그났어

 

 9:名無しの人間

 몸짓 하나하나가 말도안되게 야하다고

 

 10:名無しの人間

 저걸 유혹이라고 안하면 뭐라고 하냐

 

 11:名無しの人間

 살그머니 뒤에서 다가와서 「누구~게♡」 하는거 완전 여친이잖아

 

 12:名無しの人間

 누구한테나 하는걸까 그거……

 

 13:名無しの人間

 그렇다 치면 엄청난 년이잖아

 

 14:名無しの人間

 누구하고라도 자는거냐

 

 15:名無しの人間

 진짜 그만해

 

 16:名無しの人間

 그런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거든

 

 17:名無しの人間

 근데 요호씨 ㄹㅇ야하고 거리 가까우니까

 

 18:名無しの人間

 찌찌도 크고……

 

 19:名無しの人間

 찌찌는 ㄹㅇ큼

 

 20:名無しの人間

 키모노에서 엿보는 계곡, 심연만큼 깊다

 

 21:名無しの人間

 니체도 깜짝

 

 22:名無しの人間

 심연을 들여다 보면, 나도 잦이가 깜짝 놀라는 것이다

 

 23:名無しの人間

 니미

 

 24:名無しの人間

 나가죽어

 

 25:名無しの人間

 두번다시 철학을 논하지 마

 

 26:名無しの人間

 명언에 똥칠하지 마라

 

 27:名無しの人間

 그보다 문제는 그 에로여우지

 

 28:名無しの人間

 요호씨는 뭐가 좋지 않냐면은……

 

 29:名無しの人間

 저렇게 맥 있다는 태도인데 밀어보면 물러나잖아

 

 30:名無しの人間

 그래, ㄹㅇ좋지않음

 

 31:名無しの人間

 정신 미친다니까

 

 32:名無しの人間

 남자랑 둘이서 일본주 마시고 꽐라된 얼굴 보여주는데 그럴 생각은 없었을리가 없잖냐!!!

 

 33:名無しの人間

 말해줘라

 

 34:名無しの人間

 가슴팍 풀면서 기대고 말이야아!!!

 

 35:名無しの人間

 응 응

 

 36:名無しの人間

 그러고 「아아, 몸이 달아오르는구나……♡」 라고오!!!

 

 37:名無しの人間

 응……

 

 38:名無しの人間

 그러고 가볍게 어깨 잡았더니이!!!!!

 

 39:名無しの人間

 오우……

 

 40:名無しの人間

 「아……미안하구나, 오늘은, 그게……잠깐, 머리를 식히고 오마……」 라는건 무슨 작정인데!!!!!!!

 

 41:名無しの人間

 존~~~~~나 불쌍

 

 42:名無しの人間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

 

 43:名無しの人間

 넌 진짜 하나도 나쁜거 없음

 

 44:名無しの人間

 너무 불쌍하다……

 

 45:名無しの人間

 덮쳐버려도 상관없었다고 이쪽은!!!!!!!

 

 46:名無しの人間

 끽소리도 못할 정론

 

 47:名無しの人間

 솔직히 「그건 니가 동정일 뿐인데ㅋㅋㅋ」 하고 쓸 준비했는데 못하겠다

 

 48:名無しの人間

 완벽한 수준의 OK사인이었음

 

 49:名無しの人間

 왜 빼는데……??? 내가 뭐 잘못했냐……???

 

 50:名無しの人間

 너무 못된 여우다……

 

 51:名無しの人間

 경국여우가말야아……

 

 52:名無しの人間

 근데 썅년이라던가 욕하지 않는건 대단하네

 

 53:名無しの人間

 말할리가 없잖아 좋아하는 여자니까

 

 54:名無しの人間

 눈물난다

 

 55:名無しの人間

 이렇게 불쌍한 남자가 이 지구상에 존재할 줄이야

 

 56:名無しの人間

 >>53 폰번 불러봐 전자머니로 술값 보내줄게

 

 57:名無しの人間

 ㄹㅇ……좋지 않다니까……

 

 58:名無しの人間

 진짜 그래

 

 59:名無しの人間

 왜 저렇게 꼬시는걸까아……

 

 60:名無しの人間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르을……

 

 61:名無しの人間

 응석부려도 된단다~♡ 가 아니라고 ㄹㅇ……

 

 62:名無しの人間

 이 세상에 악이 있다면 그건 요호지

 

 63:名無しの人間

 진짜로 응석부린다 이 왕찌찌 푹신푹신 여우우……

 

 64: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린다……응석부리고싶다고……

 

 65: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리고 싶어지는 몸뚱이가 말이야……

 

 66:名無しの人間

 귀 파줄까? ♡ 옛다, 무릎에 머리를 얹어보거라♡

 

 67:名無しの人間

 꺽이지 않아……

 

 68:名無しの人間

 어차피 나중에 상처받을거 알고 있다고……

 

 69: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리지……않는게냐……?

 

 70:名無しの人間

 므아므아ㅡㅡㅡㅡㅡ!!!!!

 

 71:名無しの人間

 just killed a man……

 

 72:名無しの人間

 Queen보다 애수 넘치네

 

 73:名無しの人間

 살인적이지 ㄹㅇ

 

 74:名無しの人間

 왜 손을 대면 안되는거야……?

 

 75:名無しの人間

 뭐가 안되는지 알려주라이온

 

 76:名無しの人間

 돈이냐……? 얼굴이냐……?

 

 77:名無しの人間

 이몸이……이몸이 나쁜게야……는 그만 하고……

 

 78:名無しの人間

 걔네들 뭐가 나쁘냐면 선물도 안받아주잖아

 

 79:名無しの人間

 도와주는것조차 허락해주질 않지

 

 80:名無しの人間

 맥이 너무 없다

 

 81:名無しの人間

 시체 만큼 없다




 

 여우님의 아홉 꼬리에 파묻히면서, 더욱이 여우님의 포동포동 폭신폭신 바디를 정면에서 달라붙어 탐닉하는 방법을 모색한 인간.

 사람은 그들을, 언제부터인가 『모험가』 라고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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