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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집 - 2」
이전편 「최근엔 교회에 오시는 분이 적어졌네요」
요호라는 종족ㅋㅋㅋㅋㅋ
인간 채널
1:名無しの人間 (유동 인간)
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名無しの人間
걸어다니는 섹스가 주제냐?
3:名無しの人間
마성이라는 개념이 옷을 입고 걸아다님
4:名無しの人間
걸어다닐때라던가 요호씨 보면 조건없이 잦이가 놀라버림
5:名無しの人間
부탁이니까 진짜로 규제해라
6:名無しの人間
공공장소에 내놔도 되는 색기가 아냐
7:名無しの人間
맨날 닿을까 말까하는 위치에서 유혹하는거 진짜 그만하셈
8:名無しの人間
그거지 평범하게 거리감 버그났어
9:名無しの人間
몸짓 하나하나가 말도안되게 야하다고
10:名無しの人間
저걸 유혹이라고 안하면 뭐라고 하냐
11:名無しの人間
살그머니 뒤에서 다가와서 「누구~게♡」 하는거 완전 여친이잖아
12:名無しの人間
누구한테나 하는걸까 그거……
13:名無しの人間
그렇다 치면 엄청난 년이잖아
14:名無しの人間
누구하고라도 자는거냐
15:名無しの人間
진짜 그만해
16:名無しの人間
그런 이야기는 듣고싶지 않거든
17:名無しの人間
근데 요호씨 ㄹㅇ야하고 거리 가까우니까
18:名無しの人間
찌찌도 크고……
19:名無しの人間
찌찌는 ㄹㅇ큼
20:名無しの人間
키모노에서 엿보는 계곡, 심연만큼 깊다
21:名無しの人間
니체도 깜짝
22:名無しの人間
심연을 들여다 보면, 나도 잦이가 깜짝 놀라는 것이다
23:名無しの人間
니미
24:名無しの人間
나가죽어
25:名無しの人間
두번다시 철학을 논하지 마
26:名無しの人間
명언에 똥칠하지 마라
27:名無しの人間
그보다 문제는 그 에로여우지
28:名無しの人間
요호씨는 뭐가 좋지 않냐면은……
29:名無しの人間
저렇게 맥 있다는 태도인데 밀어보면 물러나잖아
30:名無しの人間
그래, ㄹㅇ좋지않음
31:名無しの人間
정신 미친다니까
32:名無しの人間
남자랑 둘이서 일본주 마시고 꽐라된 얼굴 보여주는데 그럴 생각은 없었을리가 없잖냐!!!
33:名無しの人間
말해줘라
34:名無しの人間
가슴팍 풀면서 기대고 말이야아!!!
35:名無しの人間
응 응
36:名無しの人間
그러고 「아아, 몸이 달아오르는구나……♡」 라고오!!!
37:名無しの人間
응……
38:名無しの人間
그러고 가볍게 어깨 잡았더니이!!!!!
39:名無しの人間
오우……
40:名無しの人間
「아……미안하구나, 오늘은, 그게……잠깐, 머리를 식히고 오마……」 라는건 무슨 작정인데!!!!!!!
41:名無しの人間
존~~~~~나 불쌍
42:名無しの人間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
43:名無しの人間
넌 진짜 하나도 나쁜거 없음
44:名無しの人間
너무 불쌍하다……
45:名無しの人間
덮쳐버려도 상관없었다고 이쪽은!!!!!!!
46:名無しの人間
끽소리도 못할 정론
47:名無しの人間
솔직히 「그건 니가 동정일 뿐인데ㅋㅋㅋ」 하고 쓸 준비했는데 못하겠다
48:名無しの人間
완벽한 수준의 OK사인이었음
49:名無しの人間
왜 빼는데……??? 내가 뭐 잘못했냐……???
50:名無しの人間
너무 못된 여우다……
51:名無しの人間
경국여우가말야아……
52:名無しの人間
근데 썅년이라던가 욕하지 않는건 대단하네
53:名無しの人間
말할리가 없잖아 좋아하는 여자니까
54:名無しの人間
눈물난다
55:名無しの人間
이렇게 불쌍한 남자가 이 지구상에 존재할 줄이야
56:名無しの人間
>>53 폰번 불러봐 전자머니로 술값 보내줄게
57:名無しの人間
ㄹㅇ……좋지 않다니까……
58:名無しの人間
진짜 그래
59:名無しの人間
왜 저렇게 꼬시는걸까아……
60:名無しの人間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르을……
61:名無しの人間
응석부려도 된단다~♡ 가 아니라고 ㄹㅇ……
62:名無しの人間
이 세상에 악이 있다면 그건 요호지
63:名無しの人間
진짜로 응석부린다 이 왕찌찌 푹신푹신 여우우……
64: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린다……응석부리고싶다고……
65: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리고 싶어지는 몸뚱이가 말이야……
66:名無しの人間
귀 파줄까? ♡ 옛다, 무릎에 머리를 얹어보거라♡
67:名無しの人間
꺽이지 않아……
68:名無しの人間
어차피 나중에 상처받을거 알고 있다고……
69:名無しの人間
응석부리지……않는게냐……?
70:名無しの人間
므아므아ㅡㅡㅡㅡㅡ!!!!!
71:名無しの人間
just killed a man……
72:名無しの人間
Queen보다 애수 넘치네
73:名無しの人間
살인적이지 ㄹㅇ
74:名無しの人間
왜 손을 대면 안되는거야……?
75:名無しの人間
뭐가 안되는지 알려주라이온
76:名無しの人間
돈이냐……? 얼굴이냐……?
77:名無しの人間
이몸이……이몸이 나쁜게야……는 그만 하고……
78:名無しの人間
걔네들 뭐가 나쁘냐면 선물도 안받아주잖아
79:名無しの人間
도와주는것조차 허락해주질 않지
80:名無しの人間
맥이 너무 없다
81:名無しの人間
시체 만큼 없다
여우님의 아홉 꼬리에 파묻히면서, 더욱이 여우님의 포동포동 폭신폭신 바디를 정면에서 달라붙어 탐닉하는 방법을 모색한 인간.
사람은 그들을, 언제부터인가 『모험가』 라고 불렀답니다
「모음집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