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관성력이랑 관성계에 대한 질문을 했었는데

그러면


우리가 버스가 정지해 있다가 갑자기 출발할때 뒤로 넘어질거 같은 느낌을 받는거는 '관성' 이라는 '성질' 때문에 발생하는거고


우리가 그걸 물리학적으로  가속운동하는 계 외부 (관성계) 에서 분석할때는 '관성력(실존하는 힘은 아님)' 이라는 힘의 항을(가속하는 방향의 반대) 추가로 고려해주어야 한다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