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러니 현 정부가 병신이라는거지. 물론 가장 수익성 높고 수요 많은 건 장기적으로 대체해야하는게 맞긴 한데 그건 이전부터 해왔던거라 저렇게 유난떨 거리도 아니고

만약 무역이 끊겼을 때 국가적인 타격이 오는 품목이라면, 국산화를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국제정치는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으니까요. 대비하는 자세는 필요하다고 봄~

이런 경우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한 거긴 한데, 현 정부 저 등신들은 자기들을 일본과 싸우는 투사 코스프레하면서 소재 국산화를 정치공세로 이용하고 있음. 이러다가 미세먼지처럼 어느순간 자연히 잠잠해지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하겠지.

북한이 자력갱생을 하고싶어서 하는줄 아는듯.

위에 말대로 소재국산화 하면 좋음 근데 정치권이 선동자료로만 써버리고 실제론 하지 않을 확률이 크니까 문제지. 이런 건 장기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자본과 인력을 갈아넣어야 성과가 보일락 말락하는 거라 정권선전에는 티도 안나고 선거엔 도움도 안되고 생색내기도 힘들고 해서 조금 하는 척하다 다 물처럼 흘러갈 공산이 크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