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문치매 일당이 경제실패로 잃은 표 다시 살라고 

내년 총선을 위해 외교팔아 표 사는 위험한 줄타기 하다 떨어져 코 깨먹은 것.


부카니스탄 이전에 대한민국 레짐체인지부터 했으면 좋겠다는 답답한 마음이다.

경제(성장좆망), 외교(부카니스탄과 동류로 됨), 국방(러시아사이닼ㅋㅋㅋㅋㅋ) 

어떻게 중요한 분야만 골라서 망해먹냐. 이것도 재능임.


경제는 계속 주시해야 할거야. 외신중심으로. 국내언론 믿지말고. 여기 미국에 나오는거랑, 지사쪽 일본 소식이랑

한국언론이랑 비교해 보면, 한국만 환타지소설 쓰고있어. 한가지 이야기해 보면, 97년에도 비슷했었다 정도만 알아둬.

교수님들이 외신+재경부(당시)내부 인맥 통해서 알아낸 정보에 비해 한국언론은 장미빛 환타지 쓰고있었으니까.


위기가 가까울수록 언론이 환타지 썼었다. 97, 08 모두 논조가 비슷해. (08은 정부가 의외로 잘 해서 환타지가 맞은 편)


P.S: 끝으로 트황상이 부카니스탄 미사일은 남북이 알아서 할 일로 금긋는거 보고 경악.

       이 발언 듣고, 약속받은 핵우산에 금가는 소리 들리더라. 

       그리고 그에 섞여 문치매, 트황상에 버림받았다는 확신이 들더라.

       어쩌면 문치매 이새퀴 핵개발에 손대게 되는거 아냐? 트황상 저 발언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