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박정희는 대한민국이 GDP1만불이 되면 국민들이 자유를 누릴 경제적 여건이 되니

영남대학교 사립대 총장으로 가려고 준비중이였다.

대구에 경북대학교는 공립학교라 공무원 사회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직책으로는 갈 수가 없어서

사립대 총장으로 가려고 영남대학교를 지었다. 

참고로 영남대학교에 중앙도서관은 22층, 북한 김일성대학은 21층짜리 건물이 있다.

일화를 들어보면 박정희가 영남대학교에 건물 김일성대학보다 1층 더 높게 지으라고 지시해서 그렇게 된거라더라


세계 경제 논문을 찾아보면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거지국가에서는 절대 할 수 없다고 한다. 

어느정도 국민들이 먹고살만하고 자유를 누릴 경제적 여유가 될때 비로소 할 수 있는게 자유민주주의라고 한다.

그런점에서 그런 논문을 읽어 보지도 못했을 박정희 머릿속에서 그 모든게 생각되고 계산되었다는건

박정희는 천재였다는 거다. 


사실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제철소, 중공업 등등 당시 경제 전문가들도 반대를 극렬히 했다고는 한다.

민주당 김대중이가 경부고속도로, 제철, 중공업을 반대했지만 전문가들도 반대를 한걸 보면 이것만으로 김대중을 욕할순 없을거같다.

아무튼 이런 전문가들도 반대할건 박정희가 개 뚝 씸으로 밀어부쳐서 완성해서 멱살잡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 캐리해준거 보면

정말 박정희는 천재였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