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이러버리고는 살어갈 수 업는 것을 기왕 40년 경험으로 다 알고 잇으니 공산당과 친일반역분자는 다 분간해서 후환을 막어야만 될 것이다.

-친일 친공분자를 업계 하라, 일의 침략적 근성은 가증(이승만, 1954. 5. 13.)



모 학당은 이승만 이름을 따왔으면 이승만이 무슨 말 했는지 공부 좀 해라. 제발.

연설문 전문은 구글에서 “친일 친공분자를 업계 하라, 일의 침략적 근성은 가증”이라고 검색해볼것(큰따옴표 들어가야 검색하기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