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6 운동권

이딴새끼들이 현 주작러 패거리들 밑에서 한자리씩 처먹고있거나, 그게 아니면 주작러 패거리들 존나게 빨아재끼면서 이딴 좆논리 쳐늘어놓는다.
사야카 작가 알지? 이미 진작부터 페미년들이 좌표찍고 마녀사냥 존나게 쳐했던 일본인 작가.  악플후기에 이 작태를 간단하게 요약해놓은 문장이 있다.

개저씨가 허락한 페미니즘.














그럼 대체 좆팔육이 왜 페미를 이렇게 빨아재낄까?

- 진영논리
페미니즘이 대외적으로는 성평등을 종점으로 삼는 여성인권 신장 사상으로 알려져있었는데 이게 겉으로만 보면 '진보', '민주' 이런거 내세우는 운동권들 입맛에 딱 맞지? 사실 이미 80년대부터 운동권과 페미니즘계는 정치적 공동체였다. 즉, 반도 정치사에서 뗄래야 뗄수 없는게 운동권과 페미니즘이다.

- 과거세탁
운동권 인사들이 얼마나 성적으로 문란한지는 상단에 올려둔 짤들만 봐도 명백하다.
당장 미투로 밝혀진 실제 가해자가 죄다 민주당 소속 혹은 친민주당 성향이었던건 알지?
즉, 이새끼들이야말로 진정으로 여성을 남성보다 아래로 여기며 성적으로건 인격적으로건 짓밟아온 족속들이다. 페미니스트들이 싸지르는 개소리에 담긴 극소수의 팩트도 결국은 좆팔육새끼들 죄다.
간단히 말해서 페미니즘을 맹목적으로 빨아줌과 동시에 페미니스트들한테 요직 한두자리를 줘야만 자신들도 권좌에 앉아있을수 있기 때문이다.

- 사다리 걷어차기
사실 위에 써놓은 두가지보다도 이게 핵심이다.
페미니즘은 기본 기조부터가 남혐이지만 그 남성들이 아무도 자신들을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자멸할수밖에 없겠지? 여기까지 온 이유도 결국은 지지해준 남성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뜻인데, 현 정권의 콘크리트들인 좆팔육들이 여기 해당된다.
페미니즘계가 외부의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뒤엎을수 없다는건 저새끼들이 우리보다도 더 잘안다. 이 문장만 보면 2번의 과거세탁 설명과 대치되는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저들에게는 성적 문란함을 보였던 과거가 페미니즘계에 공격당하면 치명타로 작용하기 때문에 세탁해야만 하는거고.
근데 좆팔육 시각에서 뒷세대 남성, 즉 2030 남성들이란 저걸 약점잡지 않더라도 언제든지 즈덜 자리를 위협할수 있는 존재들로 인식된다. 그러니까 기조부터 남성혐오를 표방하는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페미니스트들의 입맛에만 맞는 정책과 제도를 마구잡이로 강행함으로써 뒷세대 남성들을 끊임없이 찍어눌러 기반 자체를 못 다지게 하는거다. 즈덜끼리만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뒈질때까지 해쳐먹으려고.

2. 82년생 김지영

얘네가 정말로 그 책 속의 김지영마냥 고난 속에서 살아왔을까?

사실 82년을 전후해 태어난 여성들에게는 이미 제도적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90년대 초반까지 성 고정관념 때문에 당시 기성세대가 "남자는 이러이러해야 하고 여자는 이러이러해야 한다"고 늘어놓은 것뿐이고 넖게 보더라도 끽해야 호주제 정도 빼면 차별이라고 부를 요소가 없다.

그럼 얘네가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느냐고? 연령대별로 정리해준다.

82년 전후로 태어났으면 90년대 후반에는 10대 중후반, 즉 중/고딩쯤 됐을 나이지? 90년대 후반이면 HOT니 신화니 젝스키스니 하는 1세대 아이돌그룹이 막 부각되던 시기네? 그러니까 얘네 대부분은 빠순이짓하면서 학창시절 보냈다. 공연마다 따라다니지는 않았을지라도 저 아이돌그룹 중에 하나도 안좋아한 당시 여학생은 정말 찾기 힘들걸?

근데 저중에서도 HOT의 팬덤이었다면? 촉 빠른놈은 여기서 뒷내용 바로 짐작 가능하겠지만, HOT 문희준과 열애설 났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마녀사냥에 시달린 베이비복스의 간미연 기억나냐? 그게 죄다 저 HOT 빠순이들이 저지른 패악질이다.

링크는 당시 베이비복스 팬질하던 여학생이 쓴 먹먹문이다. 많이들 알고 있겠지만 심지어 그당시 증언이 추가로 나오기까지 해서 신뢰도가 존나 높을거다. 저 사이트가 몇달전 사나 마녀사냥 시발점이긴 하지만 일단은 그건 접어두자.

이제 00년대로 넘어오자. 00년대 중후반즘 인터넷상에서 나온 신조어, 된장녀가 있다. 월수입은 쥐꼬리만한 주제에 금액으로만 기본 6~7자리에 달하는 명품만 밝히는, 즉 분에 넘치는 사치를 일삼는 여자를 지칭합니다. 후보군으로는 막 사회 초년생이 됐을만한 20대 중후반의 여성들이 주요 대상이었을텐데, 82년 전후 출생 여성들이 여기 딱 포함되겠지?

10년대로 넘어오면 자기 애를 내세워 서비스업종 같은데서 진상짓하는 맘충들이 아주 악명높지. 맘충이라 불릴정도면 애들은 높게 쳐줘봐야 초등학생쯤 됐을 나이고, 애들 나이가 이렇다는건 저 맘충들 나이 역시 많아봤자 30대 중반이겠지? 10년대라는 점과 이들의 나이를 대조해보면 또 82년 전후 출생으로 가닥이 잡힌다.

그리고 좆팔육이랑 같이 현 주작러 패거리들 가장 적극적으로 빨아재끼는 계층 중 하나기도 하고, 위에 써놨듯이 그때 그 좆같은버릇 못버려서 석달전 사나한테도 똑같이 마녀사냥쳐했지.

즉, 82년생 김지영들의 실체는 10대 빠순이 - 20대 된장녀 - 30대 맘충 테크트리를 탔을뿐 그 불쏘시개에서 다루는마냥 서럽게 살아온 여성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현재 헬조센 실태 한짤요약

지금 이나라가 극적으로건 회생하기 위해서는 저 최악의 세대를 싸그리 몰살해야한다.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희대의 적폐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