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채널 (비)

하나는 자랑스럽게 자신을 포장하며 '나 아니었으면' 을 입에 달고 삼




또 다른 하나는 과거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자신의 무식을 부끄러워 하고 배우려고 함.


케바케지만 역시나 언제나 그렇듯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은 눈에 띄지 않음.  그리고 감투쓰는걸 어려워 한다. 








결론 - 투표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