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twitter.com/wkchoi/status/1255893922771075078?s=20


Forbes: 샤오미, 사용자 브라우저 습관과 폰 사용 수집하고 있어 


- 프라이버시 연구자 가비 시를릭, 이는 폰 기능의 '백도어'라고 경고 

- 샤오미, 그의 홍미 노트 8 스마트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감시할 뿐만 아니라 그 데이터를 다른 중국 테크 업체 알리바바가 호스트하는 원격 서버로 보내


- 그가 기기의 기본 샤오미 브라우저를 살펴본 결과 검색 엔진 질문과 뉴스 피드 포함 그가 방문한 모든 웹사이트 기록된 것 발견 

- 상태 바와 설정 페이지 포함 그가 연 폴더와 쓸어넘긴 스크린 등 모두 기록돼 

- 모든 데이터, 묶어져 도메인이 중국에 등록된 싱가포르와 러시아의 원격 서버로 보내져


- Forbes, 사이버보안 연구자 앤드류 티어니에게 추가 조사 부탁 

- 그는 샤오미 브라우저(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Mi 브라우저 프로와 민트 브라우저)가 동일한 데이터 수집하고 있는 것 발견 

- 두 브라우저, 구글 플레이에서 1500만 이상 다운로드 기록 

- 최소 수백만명이 이 관행의 피해자 될 수 있어


- 샤오미, 이같은 관행 부인해 

- 회사가치 500억 달러인 샤오미는 삼성, 화웨이, 애플에 이어 세계 4위 스마트폰 업체로 고급 스마트폰 사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기기 판매 

- 그러나 고객들에게 '저가'는 프라이버시라는 막중한 값을 치루는 것이 될 수 있어


https://www.forbes.com/sites/thomasbrewster/2020/04/30/exclusive-warning-over-chinese-mobile-giant-xiaomi-recording-millions-of-peoples-private-web-and-phone-use/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