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쉬러 왔는데 이실직고 하고 혼나셨다고...

이참에 뽕좀 끊고 마눌님 바라보고 사셈

그래도 마눌님이 사랑하니까 걱정해서 좀 정신차리라고 때리는거지 진짜 마눌님이 관심없었으면

뽕을하든 뭘하든 케어를 안했을거임

쨌든 뽕은 나쁘니까 이참에 2세 얼굴보는김에 끊으세요 애한테도 안좋을거고

아직 술이 남아있잖아요



근데 시발 와이프분이 진짜 그렇게 나올줄은

상상도 못한 전개다 시발 차원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