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권이 보장되고 문민통제만 잘 이루어진다면


언제든지 군민합동시민혁명으로 뒤집을 수 있다. 


4.19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계속 수정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사상이다.


민주집중제를 할지 고도의 권력분립체계를 공고히 할건지는 순전히 민중의 능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