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1910년대에 태어났다.

근본이 빨갱이이며 형제들도 뜻을 같이했다.

군복무하기 전에는 자기네 시대 기준으로 고학력이었다.

남의 나라 군대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했다.

무력으로 집권했다.

자기 계급을 자기 스스로 진급시켰다.

바지사장을 내세웠다.

반대파를 숙청했다.

자신의 친위대 격인 정부 부서가 있다.

자기 고향 중심으로 도시를 개발했다. 그리고 그 도시를 수도급 대도시로 만들었다.

중공업 위주로 경제를 개발했다.

군국주의자로 자기가 다스리는 나라의 전국민 모두를 군복무시켰다.

병역면제자에 대한 대우가 가혹했다.

자기네 후견국에게 존나 장난아니게 반항했다.

아들 중 1명을 그 아이가 유아기일 때 잃었다.

여자관계가 존나 문란해서 아내가 여러번 바뀌었고 그 사이에서도 아이들을 낳아 슬하 자녀들 상당수가 이복형제들이다.

아예 대놓고 여자들과 즐기는 걸 정규일과에 포함시켰다. 

자녀가 뒤를 이었지만 나라를 개판으로 다스렸다.

살아생전 핵무기 개발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