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 뜰 생각 없다. 우리 할아버지가 서부전선에서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리를 잃어가면서까지 지켜낸 나란데 내가 무슨 염치로 여길 뜨나?? 할아버지 무덤도 현충원에 있는데.


언젠가 혁명을 일으킬 조건이 되면 죽음을 각오하고서라도 혁명을 일으키겠음. 이건 문재인 당선 된 이후로 변치 않은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