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국운이 다해가고 있음을. 대깨문과 페미, 피씨충들은 그걸 억지로 외면하고 있고, 바보들은 정치인한테 속아서 이 육감의 원인을 엉뚱한데로 돌리고 있음.


애국자들은 지금 문제가 뭔지 알고 이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야 말로 애국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