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강력범죄에 대해서도 난 비슷한 스탠스인데 


그걸 투표권도 없는 애들한테 책임을 씌우는게 이해가 안감 

그래 저걸 똑같은 성인이 당했다고 한다면 몸캠하고 돈 벌려고 한거니까 비판받아 마땅함 


근데 애들이 아무리 요즘 조숙하다고 해도 미성년자가 돈벌려고 어린년이 벌써부터 돈욕심 부리네하는게 말이 되냐?

사탕 하나 준 아저씨 따라가서 강간당한 애들이 창녀냐? 

니들은 어릴때 돈 400만원 주면 그런 일을 해야한다는걸 다 인지하고 있었냐? 주변에 군대 갔다온 놈들도 무슨 재무설계사니 보험사 폰팔이 중고차딜러 같은 다단계 월 1000만원 번다고 하면 좋다고 따라가는 ㅄ들 존나 많은데 그걸 미성년자들이 인지하지 못한게 그렇게 비판 받아야 할 일이냐? 


미성년자에 대한 성교육과 성매매에 대한 교육이 부실한걸 탓하는것도 아니고 애새끼들이 벌써부터 창녀니 걔네 잘못도 있다 하는건 제정신인가? 


페미 존나 싫어하는게 저것보다 더 심하게 성매매하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놈들이라서 그럼. 성매매를 하는 상황자체에 대한 개선을 페미들은 안하고 성매매하는 여성들한테 정부든, 남성이든 돈을 더 받아내라는 개소리로 성매매를 조장하는 년놈들임.


이번 사건 핵심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였다는데 있고 그 가학행위들을 미성년자에게 행했다는데서 더 큰 분노가 일어난 거임. 이거 피해자들 잘못도 있다는건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못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