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딱 한개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이 것은 모든 혁명사에서도 가장 큰 원인이 되기도 했어.


"조세 저항 운동"


이게 민좆당 애들의 가장 큰 약점이고,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야.

저들이 꿈꾸는 아씨발꿈 사회는 결국 한국 사회의 증세로밖에 방법이 없어.

그리고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층은 바로 "봉급생활자" 가 될 것이야.

봉급생활자 증세가 끝나는대로 이제 소득에 관계없이 "보편적 증세" 를 꺼내들 전략이고.

세무지식만 있다면 그들이 가장 필요한 목줄을 쉽고 간다나게 죌 수 있다.


멀리 볼 것 없어. 조세저항운동을 세력화 시키는 경우, 국회고 나발이고 전부 아닥 태울 수 있다.

보스턴 차사건에 의회가 필요했냐? 1789 바스티유 감옥 습격 때 삼부회가 필요했냐?

영국의 각종 혁명사를 봐도 모두 세금이 관련되어 있었다. 

의회가 해 보려 해도, 강력한 조세저항에 대해서는 데꿀멍 하게 되어있어.


그러니 절세방법 꼼꼼히 챙기면서 잘못되었다 생각하면 잊지말고 모임을 만들어 저항해.

그리고 조세저항을 꼭 이슈화시켜. 이건 국민의 기본권리를 지키겠단 의견이기때문에 정치적으로 요리가 힘들다.

게다가 정치적으로 딴지걸어올 대깨들이 할 말은 "나라를 위한 세금" 이라고 애국지랄 할게 뻔하니 밟기도 쉬워.


여기서 선거 뒤에 아쉬운 마음인지 안타까운 마음인지 정치적인 이야기만 오가는데

내가보아도, 역사적으로 보아도 진짜 버스지나간 뒤에 손흔들면서 욕하는거와 별다를 것 없을정도로

비실용적이다.


만약 생각이 있다면 아는 사람들과 정부의 세금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앞으로 증세 고고 일방통행이라...그것도 자기와 상관없는 약자층을 위한 부의 분배와 복지에 내돈 내야 할 것이거든.)

조세는 나를 위해 내는 세금이란 것을 잊지말고 모두와 공감대를 가지도록 해.

이게, 보수, 진보 가릴 필요 없이 가장 강력한 저항수단이란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말이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세금" 이라...좆까라마이싱 ㅋㅋㅋㅋㅋㅋㅋ

홍준표선배가 이런거 생각해 낼지는 기대도 안하지만 ㅋㅋㅋ


P.S; 자유롭게 의견 나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