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를 바꿔야 됨.정확히는 판국을 다시짜서 주도권을 가져가야 됨.지금은 호남과 영남,적폐와 비적폐,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인데 이걸 벗어나야 됨.

특히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보다는 좌파와 우파라는 프레임이 훨씬 이익이 될꺼라고 생각함.우파도 진보할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됨.진보하는 우파가 되야됨.


소위 틀딱 박사모도 데리고 가기는 해야됨.

그냥 그사람들을 언급자체를 안하는게 당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함.부정선거니 뭐니 하니 개ㅂㅅ짓거리도 그냥 짖게 놔두고 '당론 아니다'정도로 넘어가야지 세세히 파고들면 중도한테도 버림받고 박사모 뜰딱한테도 버림받음.어차피 박사모 ,틀딱은 거즘 콘크리트 지지층이라 약간은 무시하고 유동적인 2030남성층을 공략해야됨.더 나아가서 병역부조리를 언급하며 애엄마들이나 애 낳을 예정인 부부,예비부부들 표심까지 공략해야 하고.


차피 부모입장에서 중요한건 자기자신이 아니라 자식일 가능성이 높고 통합당이 아들있는,만들예정인

 부모,예비부부,부부들의 니즈를 어루만질수만 있어도 표가 꽤 늘꺼임.


또 차라리 그냥 확 반페미,반pc 입장을 취하는게 어중간하게 껄쩍데는것 보다 났다고 봄.

여성표는 일단 배제하고 2030남성부터 얻어야 됨.

여성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말했듯이 자식이나 손주 있는 혹은 있을 예정인 사람들만 공략해도 괜찮다고 생각함.


2030남성에게 접근해서 능력주의라는 프레임을 가져와야 됨.이게 공정과 직결될꺼임.

법치 등의 모든 분야에서 정치와 행정을 분리하고 민의의 위험성과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야됨.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개혁 이라는 프레임을 가져와야 됨.


ex좀 더 나아가자면 저소득 노동자,일명 노가다하시는 분들한테도 관심을 가져야 됨.그들은 정의당에서도,민주노총에서도 버림받은,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세력임.불법체류자 추방,반이민정책과 동반된 일용직 노동자 봉급인상 정도면 표를 얻을수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