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전자는 억울한게 맞고 운전자의 책임은 최소화되어야 함


운전자가 상식선에서 민식이를 피할 수 있었을지 불분명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

그 부모란 자들이 손짓 한번만 안했어도 사고는 안났음.

물론 민식이 부모는 사건의 제3자지만 관련자로서 충분히 죄가 있다고 생각함


그 다음엔 당연히 신호등이 있어야 할 스쿨존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안한 지자체가 잘못했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