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도쿄로 혼자 여행가서

신주쿠 , 하라주쿠 에서 2박 3일 동안 놀았는데

존나 재미 없었고. 음식과 디저트는 하나 같이 맛있었다


돈코츠 라멘 진짜 취향저격

편의점 디저트도 맛있고


요도바시에서 전자제품 구경 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근데 도쿄 처음에 가봤을때, 너무 서울과 비슷했다

여기가 서울인지 도쿄 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