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거구만

일단 분명 재앙이가 영변 시설 포기하면 미국이 풀어줄거라고 이빨을 털었을거임
그래서 그 오만한 돼지 새끼가 손수 움직여서 협상장에 나타났는데 트럼프가 물 멕이니깐 존나 빡치겠지

판문점에서 온갖 주화입마로 희망고문 당한 정은이는
기분 좋게 하노이 갔는데
트럼프가 평양 외곽에 핵시설은 왜 안빼냐? 밑장빼기 하냐?
라는 식으로 나오니까 빡쳐서 돌아왔는데

재앙이 새끼는 온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평화무새에 냉각로 폭파쇼한걸로
비핵화 이뤄졌다 이ㅈㄹ하고 앉아있으는 와중에
주는건 없으니까 개빡칠만도 하지

그래서 종전선언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그짝도 돌대가리만 있지는 않을테니. 
근데 문제는 북조선을 국가로 인정한다는게 상상이상으로 어렵잖아?
 전범문제부터 당장 국가보안법에 휴전선에 탈북인도 그렇고 반통일세력으로 지들이 좋아하는 낙인찍히기 딱 좋거든
이거 해결하려면 미국과 공조가 필수인데 반미종자들에게 그건 죽기보다 싫으니 중공에 빌붙지만 중공은 그게 싫고 등등
아 몰라 기본소득이나 하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