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식문화나 전통문화? 아님 생활문화를 느끼기 좋은 곳으로 돌아다님.

관광지를 간다 하더라도 주변에 있는 고즈넉한 마을 있으면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가족사진 찍는 스타일. 오키나와에 무슨 아쿠아리움 가는 길에 나무 무성한 마을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