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길 도카이도선 그린샤 갬성...

스카이라인 빤짝빤짝거리는건 세계 어디에도 없는 진풍경이다

혹시 도쿄 갈 생각 있으면 도카이도선 적극 활용해보셈 서울의 어설픈 급행과는 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