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초. 으니 이니에게 평창올림픽과 평화유지를위한 비트코인요구.

 

11월말. 비트코인 방치안한다는 내각발언, 가격내림

 

12월초. L모기업 회장 집행유예 , 또다른 S모기업 회장은 징역받음.

 

12월초. 각종차명계좌 및 본인인증안된 계정으로 매집들어감. 

 

12월초. 가격이 내려가지않자 정부차원에서 투기를 규제할것이라고 발표

 

12월중. 일단 시장에서 외국인들 (중국인)을 팔고 나가게하려고 입금을막고 출금은 놔둠 ( 막을거면 둘다막지 왜 출금은 놔두냐?)

 

12월말. 올림픽까지 시간이 얼마남지 않고 예산은 한정되어있고, 김프가 너무껴서 초조함을 느낌

 

1월초.  이랬다저랬다 발언 등으로 시장에 혼란을 줘서 가격을 내리기 시작.

 

1월초.  거래소폐쇄를 운운하며 폭락을 주도함. 이 세력의 매집으로 김프가 상식을 벗어나게됨.

 

1월중.  현송월의 방남과 더불어 막판, 저렴한가격에 매집을 마친 세력은 USB에 비트코인을 담아 현송월에게 전달. 이후 김프 0에 가까워짐. (세력나감)

 

1월중.  뒤늦게 이사실을 눈치챈 미국이 각종지랄을해보지만 증거는없음

 

1월말.  더이상 코인을 매집할 필요없으므로 골치아픈 비트코인정책 은행에 던져버리고 아몰랑.

 

1월 30일. 으니, USB받아보았으나 시장가 폭락으로 인해 빈정상함. 합동공연 안한다고 엄포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