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자신의 계좌로 10원도 착복한 사실이 없으며 재단에 그 돈 그대로 다 남아있음.

 

재단돈은 그대로 다 있고, 당시  문화 스포츠 양성하는 국정 기조에 의해 법에 따라 정당하게 설립된 재단들임.

 

재단 설립에 참여한 기업 오너들 강요같은거 없다고 진술했고

 

심지어 롯데 신동빈 회장은 박근혜는 나라와 결혼했다는 진술까지함.

 

최서원의 이득이 왜 박근혜의 이득인지조차 재판부는 설명하지 않음.

 

뇌물도 아닌게 재단 설립은 상대방 없는 단독행위라 ‘제 3자’ 같은 게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제 3자 뇌물죄나 뇌물죄같은 게 적용이 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