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jtbc가 최서원이 태블릿 들고다니면서 연설문 수정했다는 말은 개구라임

 

 

거기다 태블릿의 무결성은 태블릿 안의 문건이 수정되지 않았다는 문건의 무결성이지, 태블릿 pc 자체가 증거로서 무결성을 갖는다는게 아님. 문건이 수정된바 없다는 위의 말과 일치하면서 동시에 최서원이 태블릿 들고다니면서 문건 수정한적이 없다는 게 팩트임

 

 

또한 태블릿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은 hpw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오피스 프로그램 어플이 설치되지 않았음 수정기능이 없는 태블릿으로 뭘 수정? 초능력자임?

 

국과수는 회보서 17~18쪽에서 “감정물 태블릿PC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을 분석한 결과,문서작성 및 수정·저장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국과수는 “한편, 네이버오피스, 구글, 넷피스24 등과 같이 온라인 상에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접속 기록을 살펴본 결과, 해당 서비스에 접속한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국과수는 또한 태블릿이 최씨가 사용했다고 확정할 수 없다고 분석함

 

결론 = 사기탄핵, 박근혜 무죄, 탄핵은 광우뻥급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