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대를 나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한 500년 1000년뒤 후손들이

지금 세대를 평가한다고 해봐

 

그러 지금 60대 이상 586 이전 세대들은

해방을 맞이하고 전쟁을 극복하고

가난에서 탈출하고 민주화를 이룩해 

대한민국이 세계 상위 10% 이상의

나라가 되게한 업적이 있는 세대야

 

하지만 586 이후 세대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있냐?

그냥 힘들다고 징징거리기만 하지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일제보다 쉽고

아무리 가난해도 전쟁때보다 부유하고

아무리 정치인을 욕해도 독재는 아니잖아

그런데도 586 이후 세대는 아무것도 못 이뤘지

 

진짜 객관적으로 봤을때 우리 후손들은

어떤 세대를 혐오하고

어떤 세대를 존중해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