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자극해서 진짜 귤만 보내는 거 보여주고

보수쪽이 과민반응한다고 언플한 다음에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전략일 수도 있지.

솔직히 이 건은 홍준표가 너무 성급했다.

쇼의 달인들이라 기만전술도 능히 가능함.

내가 문재앙이라면 그런 식으로 이용해먹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