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제는 취직이 안된다는거. 왜 안될까?

 

A가 취직준비원이라 치자. A는 전기기술을 독학했으며,원하는 회사에 들어갈때 필수 스펙 조건인 전기기능사와 각종 자격증을 땄다.

 

그리고 자기계발을 위해 책도 많이 읽어 인성도 좋고 어휘력,판단력,눈치,사회성 다분야로 대단하다.

 

이제 취직만 하면 된다. A씨는 S사의 회사로 들어갈려고 한다.

 

A:"안녕하세요 면접을 보러온 A입니다!!!"

 

면접관:"네 안녕하세요. 질문좀 하겠습니다. 영어 잘 하세요?"

 

A:"영어 문제 없습니다. 토익 8xx점 입니다."

 

면접관:"그러면 스펙도 괜찮고 다 좋은거 같은데.. 바퀴벌레가 이 회사에 몇마리가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A:"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에휴.. 이 사람도 아니구만)"알겠습니다. 면접은 끝났으니 결과는 메세지로 올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사례는 해당 S사의 조건을 불만족 해서 취업에 실패한 케이스다. 이처럼 너무 조건을 맞추기 어려워 취직 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이외에도 취직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스펙(인성,자격증,외모 등)이 안되고, 눈이 너무 높아 이상적인 기업에만 들어갈려고 하여 취업이 쉬운 중소기업에 가지 않을려하기 때문이다.

 

청년들이 중소기업은 않좋은 환경,저임금,노동력 착취 등 일어나기 때문에 안갈려 한다.

 

심지어 그 이상적인 직장을 포기하여 그냥 중소기업 또는 영 좋지않은데에 취직을 하는데 저임금,저급한 환경,동료간 불화가 심해 노조까지 만들어 파업을 하게된다.

 

그런데 당연히 이상적인 직장과 그냥 가버린 직장과 차이가 난다. 그럼 당연히 그냥 가버린 직장의 않좋은 점이 있다. 이는 가버린 직장을 다니는 그들의 불만이며 이 불만은 파업에 이르게 하는 큰 나비효과를 불러온다.

 

그래서 이제 이글을 읽으면 어떤것이 문제인지 알 것이다. 

 

결론적으로 고용주가 채용 할려는데, 그 채용될려는 사람의 수준이 높길 원하며, 취직을 할려는 취준생은 스펙이 안되고, 정신질환자,부모의 반대,강요 등 다복합적인 이유로 취직을 못하게 된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정리 하였네요 태클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