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가 반일이 심했다면 그런 낡은 관습을 자기들은 바꿔야 하는데 오히려 일본은 극도로 증오하고 그것을 비판하고 지적하면 친일, 식민사관, 매국노로 낙인 찍고 자기들은 애국(?)을 한다고 망상질하며 혐오를 정당화 하는게 조센징들 아닌가?  

 

 

구역갤 시절부터 반일은 고쳐야 한다는게 일관된 근갤 입장이었는데 지금도 한국 대중들은 조금도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 세대와 관련없이 일본을 조금만 칭찬하면 저렇게 편협한 태도로 바라본다고  

 

 

2030 세대가 반일감정이 약한편이라서 넷상에서 그렇게 일본을 혐오하고 비난하나? 유튜브 네이버에서 키보드 혐오로 일본을 저주하고 조롱했던 놈들이 한국 청년세대들이고 반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한국인들이 극우 내셔널리즘으로 비판 당하지만 한국같은 유사국가에서는 저런 행동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매국노가 된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당당하다. 자화자찬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민도가 천박하며 국뽕을 부끄러운줄 모르니까 자국의 우월성 이런것을 내세우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고 원시적인 것이다.

 

 

나무위키 웃대 루리웹 에펨코 인벤 유튜브만 봐도 세대 문제가 아니라 지능 문제지 나이가 어리다고 일본에 우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uri 젊센징들은 반일을 바꿔보려고 어떤 노력을 하셨나? 이런것을 고쳐보려는 사람들한테 분탕치면서 일본은 후진국, 반일은 정당하다 라고 하면서 반사회 세력으로 몰아가고 자기들 국뽕 욕구가 채워져야 한다고 발작하는게 전부겠지